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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도 순서가 있다 도서리뷰
<투자에도 순서가 있다> 도서리뷰를 하겠습니다. 홍춘욱작가님은 프리즘투자자문회사 대표면서 유튜브도 하고 계십니다. 이 책은 20대가 된 아들의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책을 보면 다양한 통계 보는 방법과 연령대별 투자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읽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K-올웨더라고 불리는 투자 4분법 전략은 한국주식, 미국국채, 미국리츠, 금에 25%씩 투자하여 인플레이션의 위험에도 안정적인 투자 성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한다고 합니다.
목차
- 20대를 위한 투자법 : 반반적립투자( 한국주식 + 미국국채)
- 30대를 위한 투자법 : 투자 3분법 (한국주식 + 미국주식 + 미국국채)
- 40대를 위한 투자법 : 탈무드투자법 (한국주식 + 미국국채 + 미국리츠)
- 50대를 위한 투자법 : 투자 4분법 (한국주식 + 미국국채 + 미국리츠 + 금)
투자에도 순서가 있다 도서, 행동리스트
책을 읽으면서 자산배분을 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운 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각 자산들이 언제 저점인지 확인하고 자산을 싸게 사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으니 여러 자산들을 계속 체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책에서 알려준 증시의 저점과 고점을 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증시의 저점 : 신용융자 잔고의 급격한 감소, PBR(주가순자산가치 비율) 0.8 전후
- 증시의 고점 : 신용융자의 급격한 증가, 연기금의 매도, 대규모 IPO증가
지금 현재 코스피지수 PBR은 0.93 정도 됩니다.
미국리츠를 투자해도 좋고 한국에서 부동산(주택)의 저점구매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집값이 떨어지고 금리가 내려가며 미분양마저 줄어드는 시기에 주택을 구매하면 좋습니다.
2022년에는 미분양이 2021년보다는 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투자공부에는 끝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투자에도 순서가 있다> 도서와 같이 통계 보는 방법, 각 자산의 저점이 언제인지 알려주는 책이 있어 앞으로 투자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투자공부 열심히 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날까지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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